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홋카이도 비에이 시로가네 국립 캠핑장 여행 후기

by blog89782 2026. 1. 20.
반응형

홋카이도,홋카이도 여행,홋카이도 날씨,홋카이도 항공권,홋카이도 패키지,홋카이도 삿포로,홋카이도 지도,홋카이도 곰,홋카이도 공항,홋카이도랩,홋카이도 온천,,생생정보통,생활의달인,2TV생생정보,생생정보,vj특공대,동네한바퀴,돈쭐내러왔습니다,서민갑부,6시내고향,생방송오늘저녁

 

 

홋카이도에서 시작한 여정

우리는 홋카이도의 푸른 하늘 아래서 여행을 계획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비에이 시로가네 국립 캠핑장이었고, 그곳은 청의 호수와 흰수염 폭포를 가까이에 두었다는 점이 매력이었다.

캠프장 근처에는 온천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어.

따라서 망설임 없이 바로 그곳으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비에이는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한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곳이다.

준비물 장보기와 현지 마트 찾기

시로가네 국립 캠핑장 근처에는 마트가 없어서 미리 필요한 물품을 비에이 시내에서 챙겼다.

킹베어 비에이점과 슈퍼체인후지를 방문해 생수, 얼음컵, 컵라면 등 필수품을 구입했다.

그날은 유바리 멜론 대신 아카니쿠 멜론을 샀는데 색깔만 붉고 과육이 달콤해서 기분 좋았다.

또한 모듬초밥도 저녁으로 주문해 가볍게 먹기로 했다.

총 3,047엔(약28,947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며 준비를 마쳤다.

시로가네 국립 캠핑장 도착과 첫인상

비에이 시내에서 출발해 약 25분 정도 걸어 시로가네 온천가를 지나 오후 5시에 드디어 도착했다.

날씨는 흐리지만 한적한 시골 풍경을 따라 차를 몰며 힐링할 수 있었다.

캠핑장에 입구에서 직원이 텐트 사이트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었다.

비와 바람이 심할 것 같은 날씨였지만, 우리는 비가 와도 괜찮다는 말에 도전했다.

텍스트에는 나무 바로 아래는 위험이라 넓은 잔디밭에서 텐트를 피치라고 안내받았다.

캠핑장 이용시설과 온천 할인

관리동에서는 오후 6시까지만 근무하니 18시 이전에 체크인을 해야 했다.

온천 할인 티켓이 바로 앞에 있었고, 시로가네 온천가 네 곳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분리수거장은 무료이며 관리동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편리했다.

화장실은 두 개 있었으나 샤워장은 없어서 목욕은 온천에서 했다.

취사장을 포함한 개수대는 세 군데 있었고, 프리사이트를 이용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캠핑 중의 즐거움과 도전

주차장은 차량 진입이 제한돼서 짐을 옮길 때 차가 필요했다.

비가 오던 날에도 캠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큰 나무 아래 텐트를 치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다.

텐트 설치 후에는 모리노시즈쿠 온천으로 가서 할인 쿠폰(1인당 850엔)을 활용했다.

저녁은 신선한 초밥과 대게살, 그리고 멜론까지 완벽하게 즐겼다.

밤새 불어닥친 바람 때문에 텐트가 흔들렸지만 고급 장비 덕분에 무사히 잠을 청했다.

홋카이도 아사히다케 로프웨이와 트레킹

시코쓰호에서 출발해 약 3시간 30분 후, 아사히다게를 바라볼 수 있었다.

로프웨이에 탑승하려면 주차 요금 500엔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산로쿠역과 스가타미역 사이의 거리 약 2.4km는 10분 정도 걸리며, 하계에는 15분 간격이였다.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스가타미 연못 순환은 초보자도 가능하며 총 길이는 약 1.7km이다.

산 정상에서는 화산 활동과 유황 가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베어벨을 구입해 곰 방울도 챙겼다.

마무리와 돌아온 기분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마친 뒤에는 경치 좋은 곳에 사진을 남기며 감탄했다.

로프웨이 티켓은 내려올 때도 필요하니 분실 주의가 중요하다.

산과 화산 지형, 고원 연못까지 한 번에 체험한 것은 홋카이도의 독특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로프웨이를 타고 돌아온 길에서 벽돌집 앞의 간식을 먹으며 여행은 끝나게 되었다.

홋카이도에서 보낸 이 여정은 자연과 음식, 그리고 인간적인 순간들을 한데 모아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반응형